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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관,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 선정공예 전문 온·오프라인 아카이빙 플랫폼 구축 눈앞

청주시와 청주시 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 이하 공예관)은 29일(수), 국립 현대미술관의 2020 지역미술관 협력망 사업인, ‘지역미술관 아카이브 구축 지원 사업(이하 아카이브 구축 사업)’에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역·시·군·구립 미술관 등 등록 공립미술관을 대상으로, 미술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시 및 작가의 연구 자료를 수집하고 분류하여, 전문성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전국에서 공예관을 비롯해, 총 6개관이 최종 구축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공예관에는, 8월부터 기록물 전문가(아키비스트, Archivist)가 파견돼, 올 12월까지 공예관의 20년 전시 기록을 비롯해, 지역 공예의 역사를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어디서나 열람이 가능한, ‘공예 전문 온·오프라인 아카이빙 플랫폼’과, 문화제조창 4층에 들어설 ‘공예 전문 아카이브 공간(라키비움, Larchiveum)’구축을 동시에 추진한다.

공예관 박상언 관장은, “전시와 교육 못지않게 중요한 공예관의 역할은, 지역 공예의 기록과 보존”이라며, “기록문화 창의도시를 비전으로 삼은 문화도시 청주의 공예 전문 미술관 답게, 공예관의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공예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전하는 아카이빙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 개관한 공예관은, 20년 동안 자체 발간한 약 440여 종의 전시 도록과, 공예 관련 잡지 및 서적 480여 종, 영상 및 음성 기록물 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

임주택  jutaegy069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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