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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유치 결정 이끌어 내의성 비안, 군위 소보 공동후보지에 유치하기로 정하게 됨에 새로운 하늘 길 열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공동후보지인 ‘소보-비안’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는 2020년 7월 30일 군위군청 회의실에서 통합신공항 관계자 회의 결과에 따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이 우보 후보지가 아닌 의성 비안, 군위 소보 공동후보지에 유치하기로 정하게 됨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리게 되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공동 후보지 유치 합의 발표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위한 4년여간 진행된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로서 그동안 통합신공항은 법에 따라 추진해야 하는 국가안보사업이다. 이에 국방부는 4개 지자체가 합의를 거치고 시민의견조사와 주민투표까지 실시하여 공동후보지가 선정되었으나, 주민 투표 결과대로 이행하지 않고 또다시 지자체 합의를 요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후보지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군위군이 ‘소보’를 유치 신청하게 되면서 최종후보지가 확정하게 됨에 따라 의성군과 군위군이 통합신공항 건설 후보지가 30일 최종 합의를 이끌어 내게 되었다.

이제 합의 된 내용에 따라 국방부에 31일 유치 신청하게 되고 조만간 법적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지가 확정이 되면 본격적인 건설로 들어가게 된다. 이 건설의 책임은 법적으로 대구시와 국방부가 중심이 되어 있다. 

대구시는 이미 군공항 이전을 위한 기본 용역비 20억 원을 확보해 두었고 용역사를 선정해 작업을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며 이와 더불어서 지난번 군공항이전부지선정위원회에서 국토부가 밝혔듯이 민항 이전에 따른 용역도 함께 진행이 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와 국방부가 책임지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부터 조속히 착수하겠으며 이 용역이 끝나면 실시설계를 하게 되고,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면 우리 통합신공항 건설은 날개를 달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목표했던 2026년까지 공항 건설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철우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 합의가 지난 4년간 군위‧의성 군수님과 군민들이 흘린 땀과 눈물이 토양이 되어 이제 군위의성, 대구경북은 새롭게 태어나 세계로 열린 하늘 길을 통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공항을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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