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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사무분야 임용 추진을 위한 토론회17개 광역시·도 장애인사무분야 당사자 개방형 임용 추진을 위한 토론회 유튜브 생중계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상임대표 김락환 이하 ‘장총련’)는 2020년 9월 16일(수) 13시 30분 복지TV 유튜브 채널로 ‘지방자치단체 17개 광역시·도 장애인사무분야 당사자 개방형 임용 추진을 위한 토론회’개최한다.

본 토론회는 장애인의 삶의 변화를 이끄는 방안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되었다. 급소독로 삶을 바꾸고 있는 디지털 4차 산업과 지방자치분권 시대에 맞추어 지방자치단체가 외부 인적자원을 통한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개방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다.

장총련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주의 운동의 핵심인 “우리를 제외하고 우리에 관해 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Nothing About Us, Without Us), “우리 자신의 소리”(Voice of Our Own)를 실현할 당사자 개방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17개 광역시·도에 임용이 될 수 있는 근거와 장애인계의 일치된 목소리를 만들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한 것이다.

개방형 직위 및 공무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제26401호) 2014년 안정행정부 ‘자치단체의 개방형직위 및 공모 직위 운영지침에 시·도 및 시·군·구 과장급 이상은 임용권자가 총수의 10% 범위에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러한 규정에도 장애인 당사자는 지방정부의 장애정책을 조정하는 개방형 임용직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에 장총련에서는 각 지방정부가 장애인당사자에게 장애인 사무분야을 개방형으로 문호를 개방하고 지역사회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장애인 당사자가 장애인 정책 행정사무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나아가 공직 내부에 장애인 당사자의 입장으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이번 토론에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박마루 사무총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장애인 당사자 강석봉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과장, 윤종술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최종현 경기도 의회 의원,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사무총장, 신용호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이 토론하며, 우주형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복지TV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수어통역과 문자통역 등 장애인 정보접근에 필요한 자막서비스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청중없이 언론기자만 사전 접수를 받아 배석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유동준  djyoo100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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