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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고등학교 총학생회장단 연합회’ 발대식후진국형 교육정책 미래가 없다. 정부. 교육기관, 기성세대에게 과감함 교육개혁 요구

고등학생 및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 펼칠 것을 주장하고 나선 전남지역 고등학교 총학생회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전라남도 고등학교 총학생회장단 연합회“가 8월 15일 순천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전라남도내 고등학교 총학생회장, 부회장. 임종기 순천시의회 의장과 이복남 순천시의회의원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격려했다.

이들 연합회는 앞으로 국가와 지자체, 교육계 등의 역할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그동안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어른들에 비해 미약하므로 앞으로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자율적이고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건의서, 탄원서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전남 순천시 의회 임종기 의장은 축사에서“ 기성세대가 여러분들에게 보여준 것이 없어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세상은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사람에 의해 변해간다”면서“ 오늘 발대식을 갖기 까지 용기있는 일을 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발전 지속 되길 바라며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원 하겠다”고 했다.

이복남 전남 순천시의회의원은 “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을 보니 꿈 많던 학창시절이 생각난다”면서“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정책이 너무 미약해 미안하다. 앞으로는 어른들이 지혜를 모아 여러분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가야겠다”고 말했다.

전남 광양제철고 학생회장 이승헌 준비위원장은 “최근 선거권 18세 하향, 외고·자사고 폐지, 학생인권 등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제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전국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단체 중 최대 규모인 우리 연합회는 앞으로 자치적인 목소리를 내며 고등학생 및 청소년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 학교교육, 입시제도 등 교육정책은 아직까지 후진국형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학생들을 너무 힘들게 하고 있으며 이대로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없다”면서“ 정부를 비롯한 교육기관, 기성세대는 과감함 교육개혁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를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경기도 부천시에서 참석한 김시연학생(부명고 총학생회장)은 찬조연설에서 “ 전남 지역에서 이렇게 많은 학생회장이 참석해 열정을 보여줘서 많은 것을 느꼈다”면서 “ 우리들의 미래는 이제 어른들에게만 맡겨두고 있을 수 없고 우리들이 힘을 모아 개척해 나갈 수밖에 없다는 절박감을 느끼면서 앞으로 여러분들과 연대해 전국조직으로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며 힘주어소감을 벍혔다.

 

예정열  yjy99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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