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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위한 노력.장애인 11개기관, 고령층 2개기관... 집합 정보화 교육기관으로 선정

경상북도는 올해 정보소외계층 집합정보화교육기관으로 장애인교육기관 11개와 고령층 교육기관 2개 기관을 선정했다.

집합정보화교육기관은 도내 장애인, 55세 이상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김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정보화교육

경북도에서는 매년 집합정보화교육기관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 선정된 11개 정보화 교육기관은 접근성과 편의시설 등이 뛰어나고 자격요건을 갖춘 전임강사를 채용한 기관으로 정보화 및 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선정했다.

집합정보화교육 선정기관에서는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각장애인용 점자프린터, 지체장애인용 트랙볼마우스, 큰 글씨 키보드 등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갖추고 인터넷 한글 등 초급과정, 포토샵, 멀티미디어 등 중급과정, 모바일 과정 등 다양한 과정을 편성하여 사용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한다.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보화교육

한편, 지난해 집합정보화교육기관에서는 장애인 4,422명, 고령층 46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특히, 경북지역 국민행복IT경진 예선대회의 성적우수자 334명이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개최한 「2017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본선대회에 참가하여 상주시 김홍이씨가 은상, 김천시 박옥자씨가 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예산 196백만원을 편성, 5월 1일부터 ~ 6월 22일까지 신청을 받아 2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시각분야 49종, 지체·뇌병변분야 18종, 청각·언어분야 31종 등 총 98종 193대의 보조기기를 보급했다.

구미상록학교 정보화교육

신청대상자는 「장애인복지법」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등록된 자(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 이며 홈페이지(www.at4u.or.kr), 우편, 방문을 통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거주지 관할 시군청 접수처에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민인기 경상북도 자치행정국장은 “도내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이 다양한 정보화교육과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정보화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정보통신과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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