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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 대청소대구시, 폭설은 녹고 새봄맞이 대청소로 단장중 !

지난 8일 대구시에는 7.5cm라는 3월중 내린 눈 중, 역대 3번째로 많이 내려 눈 구경하기 힘든 대구 시민들에게 기쁨과 함께 대중교통 혼잡과 낮의 따뜻한 기온으로 녹아내린 흙탕물로 지저분한 하루를 보냈다.

취약지 청소 (달서구)

이에 대구시는 봄을 맞아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대청소 기간(3. 5. ~ 4. 4.)을 마련해 하천, 공한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에 대하여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일제 대청소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봄철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구의 인상을 주어 다시 찾고 싶은 대구를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에 버려지고 숨겨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달서천 환경정비

시내 지역에서는 동절기에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구석지고 한적한 공한지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대청소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변의 농약빈병 및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 또한, 공원 등 관광지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비양심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구․군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장소를 선정, 시민과 환경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시민의 관심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읍․면․동에서는 취약지를 선정해 4월 4일까지 청결 활동을 한다.

대구시 지형재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께서는 ‘내 집 앞, 우리 동네 청소’로 깨끗한 대구, 살고 싶은 대구 만들기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협조를 당부하였다.

자료제공: 자원순환과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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