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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안전한 보행로 확보- 인천, 보호구역(어린이, 노인, 장애인)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추진 -

최근 3년간 인천광역시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나, 전체 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망사고는 47.2%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58.8.%)이 도로횡단 중에 일어난 사고다.

과속경보시스템 예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에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기 위하여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과 횡단보도투광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과속경보시스템은 보호구역 내 운행 차량의 현재 속도를 알려주고, 제한속도 준수여부에 따라 이미지와 문자를 달리 표출하여 운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감속을 유도하는 교통안전시설물로, 인천광역시에서는 오는 6월까지 총10개소에 과속경보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횡단보도투광기 예시

횡단보도투광기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조명시설로, 인천시에서는 과속경보시스템과 같이 오는 6월까지 총10개소에 횡단보도 투광기를 설치하여 야간이나 우천 시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시 교통국에서는 “과속경보시스템은 무인단속카메라와는 달리 운전자에게 친근감과 경각심을 동시에 주어, 운전자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운전자 스스로 차량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자발적인 법규 준수 등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교통정책과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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