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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빛 테마파크 ‘충주 라이트월드' 성황리 오픈.관광 중심도시 충주 주, 야간 볼거리로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의 활성화 기대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 설치, 환상적인 빛 체험으로 이번 봄에 최고의 가족나들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가 될 것으로 예상.

세계 최초, 최대의 상설 빛 테마파크 ‘충주 라이트월드’가 3년간의 대공사를 마치고 4월 13일 개장과 함께 14일 조길형(충주시장)과 각 지역 기관장들과 충주시민이 함께 개장식을 하였다.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

충주시 금릉동 8만평의 대지 위에 모습을 드러낸 ‘충주 라이트월드’는 오픈 첫날부터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어 성공을 직감하게 했다. 관람객들은 이제까지 등불축제나 불꽃축제 등 일시적인 축제의 볼거리와는 차원이 다른, 첨단 광기술로 연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빛’ 예술 작품들을 보며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 봄철 나이트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충주 라이트월드’가 관람객들을 위해 준비한 콘텐츠는 8만평의 부지가 좁을 정도로 풍성하다. 세계테마 존, 충주테마 존, 생명테마 존, 메탈아트 라이트테마 존, 어린이 테마 존, 테크노 라이트 존, 충주 플라자 존, 엔터네인먼트 존, 빛 캠핑 존 등이 각각의 주제와 스토리들을 환상적인 빛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은 단연 세계 최대 규모의 루미나리에이다. ‘충주 라이트월드’ 한복판에 설치될 루미나리에는 그 전면부가 10층 건물 높이의 웅장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을 빛으로 재현하여 보는 이를 압도했다.

대성당 정문에서 안쪽으로 100미터에 달하는 빛 터널이 이어지는데, 100만개 이상의 화려한 LED가 켜진 빛 터널을 지나는 것은 마치 대성당 정문에서 지상을 벗어나 천상의 세계로 향하는 길을 걷는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세계 최초로 음악이나 분위기에 따라 빛의 칼라와 조명도를 변화시키는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빛 터널 속의 어느 지점을 지나던  항상 새로운 빛의 연출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충주라이트월드 개장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했다.

세계 최대 규모로 제작비만 100억 원에 달하는 이 루미나리에는 이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루미나리에 전문 업체가 현장에서 직접 시공했다.

이원진 충주라이트월드 대표

프랑스테마 존의 음악에 맞춰 불빛의 색깔이 변하는 화려한 에펠탑과, 중국테마존의 신비감을 자아내는 길이가 150미터에 달하는 거룡도 인기 콘텐츠로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캣츠 앤 도그(CAT & DOG) 존은 개와 고양이들이 사는 동화 속의 마을같이 만들어진 공간에서 가족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놀이를 할 수 있게 꾸며져 있어, 충주 라이트월드가 봄철의 최고 가족여행코스가 될 수 있는 이유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라이트월드는 한사람의 꿈으로 시작되었다. 20년전부터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빛 테마 파크’를 꿈꾸며, 한 길만을 달려온 사람이 (유)라이트월드 이원진 대표다. 그와 함께 꿈의 빛 동산이라는 같은 꿈을 꾸는 여러 층의 사람들과 함께 이루어진 결과물이다. 

그는 '이제까지 각 분야에서 한국민족의 독특한 문화로 세계인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듯이, 충주라이트 월드가 새로운 한류, 곧 K-Park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디즈니월드를 추월할 수 있는 전세계인의 테마 파크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연출과 총감독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대표는 '충주라이트월드를 보기 위해 국내외로부터 연간 3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를 통해 충주를 우리나라의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만드는 것을 또한 중요한 목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충주라이트월드의 이름에도 들어가 있듯이 모든 국내외 홍보에 있어 충주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전세계 관광객들의 숙박, 식사, 쇼핑 등을 통해 수천억원 규모의 충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조길형 충주시장

조길형 충주시장은 ‘수년간 공들인 끝에 투자유치 등 기본적인 바탕이 마련되어 파크 개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충주라이트월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롭게 빛을 발하는 충주라이트월드는 빛과 음악, 정크아트 등으로 시공간과 세대를 넘어서는 신비의 세계로 이끌어 중부권 체류 형 관광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관광 필수코스로 자리 잡아 내국인에 국한 되지 않고 세계인에게 주목받고 사랑받아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한편, 불만을 제기하며 언성이 오갔던 입장료 문제는 당초 충주시민들에게 무료로 입장을 계획하였으나 선거법 위반에 문제가 되어 어쩔 수 없이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는 오픈 이벤트가로 누구든지 8,000원으로 동일하며 이후 충주라이트월드와 시가 정한 금액으로 입장하게 된다. 

화려한 빛의 예술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충주라이트월드는 봄철을 맞아 가족 나들이, 특히 환상적인 분위기에서 사랑을 고백할 기회를 찾는 연인들에게 최고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을 위한 티켓구매는 충주 라이트월드 사무국(02-572-7778)을 통해 예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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