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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킥복싱협회장배 한ᆞ일 국제 킥복싱대회 개최일본오사카 NKB협회 선수 초청 한ᆞ일 국제전을 성황리 마쳐

 충청북도킥복싱협회는 지난 5월12일(토) 오후 3시에 충주 세계무술공원 특설링에서 제4회 충청북도킥복싱협회장배 한ᆞ일 국제전 및 킥복싱대회 개최했다.

 

 이 대회를 위해 일본 NKB협회 다케모토 테츠지 회장을 비롯 프로 2경기를 치르기 위해 10여명의 임원들과 선수, 코치진들이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관광 중심도시 충주의 세계무술공원을 찾았다.

 한ㆍ일 국제경기에 앞서 미래 킥복싱 왕을 꿈꾸는 아마추어 대회도 함께 열렸으며 이 대회가  전국 최대규모의 대회인 만큼 200여명의 선수및 지도자가 참가했고 무술의고장 충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의 충주 강성짐 소속 박성민선수의 한ᆞ일전 무대를 보기 위해 많은 충주시민들도 함께 응원하는 자리였다.

 

충주 강성체육관 소속 박성민이 판정승을 거두고 있다.

  메인으로 두 경기가 열렸으며 제1 경기에는 충주 강성체육관 소속 박성민 vs 오사카테츠체육관 소속 노리타케의 경기가 열려 박성민선수가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승을 거뒀고 2경기에서는 건국대재학 라온체육관 소속 박기현과 팀사무라이 소속 히데아키모리야가 대결을 벌여 박기현선수가 2라운드에 통쾌한 ko승을 거두었다.

 닉네임 충주의 아들 박성민은 19세 나이보다 훨씬 뛰어난기량으로 본인 시합에서의 첫 국제전을 멋지게 치뤄냈고 앞으로 주무대는 세계가 될거라고 지켜봐 달라며 강한 자신감으로 소감을 말했다.

  국내 무패신화의 박기현은 오늘도 역시 그 명성에 답하듯 2라운드에 ko승을 거뒀고 그는 이번시합으로 40전이 넘는 전적을 남겼으며 소감으로 " 아직 지는법을 몰라요" 라고 짧은 소감을 말하며 방긋웃었다.

 3대회장으로 취임한 김성택충청북도킥복싱협회장은 '취임후 처음 치루어진 대회가 한 ᆞ일국제전인 만큼 프로 및 출전선수와 지도자 모두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고 말했으며 다케모토 테즈지회장께 감사패를 전달하는등 앞으로 두 나라간의 킥복싱교류를 더욱활발히 진행할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ᆞ일국제전 시상과 축하를 위해 충주시 체육진흥과 민경창과장이 참석했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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