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그룹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디지털 세상의 선두 주자를 목표로 삼고 있다.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다.

▲ 제공:워너비그룹  ©

워너비그룹의 워너비는 '무엇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의미하며, 그 뜻처럼 약한 이웃의 꿈을 이루게 할 수 있게 토대를 마련해주고 지원해 주는 것이 그룹의 또 하나의 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약한 이웃을 품고 함께 뛰는 사회'를 만들고 있다. 워너비그룹의 사업 방향과 목표도 그 궤를 같이하고 있다.

일반적인 기업은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워너비그룹은 이에 방점을 찍지 않는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약한 이웃, 특히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고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세계 각국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전영철 워너비그룹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주도적 기업이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비록 그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는 그룹이 발전하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워너비그룹은 곧 사회운동입니다. 연결의 힘으로 더 좋은 미래로 함께 가는 디지털 세상의 방주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워너비그룹의 비전과 사회적인 가치는 디지털 세상에서의 동반성장을 위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워너비그룹은 "다단계 의혹을 제기하는 음해세력이 있다"며 "'결국 결백은 밝혀질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