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오늘의 인물
DIMF의 뮤지컬 신예가 떴다!단전 깊숙한 곳에서 뿜어지는 가창력 소유자 이삭.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도약하며 대한민국 뮤지컬 중심도시를 지향하는 딤프(DIMF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장익현)의 뮤지컬 아카데미가 배출한 뮤지컬 예비스타가 있어 화재다.

뮤지컬 예비스타 이삭

경북고를 거쳐 서울대 성악과를 올 초 졸업하고 바로 뮤지컬 아카데미에서 뮤지컬 스타를 향한 열망으로 구슬땀을 흘리는 자가 이삭이다. 성악을 전공했던 이삭은 처음 아카데미에 올 때만 해도 성악적인 진지함이 자신의 몸에 많이 배어 있어 뮤지컬과는 좀 맞지 않아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것이 고민이 되었지만 장고 끝에 뮤지컬의 길을 선택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딤프 뮤지컬아카데미’에서 지난 7개월간 자신과 성악의 기교를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연기하고 노래하는 법을 많이 배워 이제는 노래와 연기에 어색함이 없이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있다.

딤프 뮤지컬아카데미 4기 워크샾 공연모습

어느 부분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물론 타고난 사람도 있다. 모난 돌을 갈고 닦아 보석이 되듯이 예비 뮤지컬스타 이삭은 이삭이라는 이름처럼 벼의 이삭이 도정(搗精)의 아픔을 견뎌내어 하얀 쌀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것처럼 고된 훈련을 통해 거듭나 훌륭한 배우로 사랑 받기를 바란다.

딤프 뮤지컬아카데미가 뮤지컬 스타의 산실로 탄탄한 음악성과 창의적인 콘셉트와 스토리의 창출을 통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러한 딤프 뮤지컬아카데미의 노력이 이삭과 같은 예비스타들을 배출해 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러한 분위기와 결과물을 계속 만들어 뮤지컬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며 뮤지컬의 ‘방탄소년단’과 같은 세계로 뻗어 나갈 딤프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딤프 뮤지컬아카데미 4기 단체사진

딤프의 뮤지컬 발전의 당찬 포부에는 거품이 없다. 들뜬 마음이나 교만한 모습도 없다. 세밀하면서도 거침없이 휘몰아쳐 나가는 창의적인 기획, 이에 발맞춘 운영진들의 성실한 노력과 대지를 뒤흔드는 듯한 열정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가 뮤지컬의 도시 대구의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 내는 힘이고 인기의 비결이다. 이런 면모들이 새로운 한류를 이끌 뮤지컬의 아이 돌을 배출하는 데에 주목하며 기대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저작권자 © 채널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재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