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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다시 재개봉 예정!사랑을 받고 있는 ‘이웃집 토토로’ 다시 영화관에서 만나다

6월 6일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던 작품 ‘이웃집 토토로’가 다시 재개봉 될 예정이다.

‘이웃집 토토로’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의 에니메이션 시장을 오랫동안 이끌어 왔다. ‘이웃집 토로로’는 많은 팬 아트와 굿즈가 나올 정도로 인기가 매우 높다.

이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웃집 토토로’는 제작과정부터 순탄하지 않았다.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는 일본을 무대로 한 작품을 만들어야 갰다고 생각하고 구상해왔던 내용들을 모아 기획서를 들고 일본 출판사 ‘도쿠마 소텐’에 건의를 했으나 1950년대의 도깨비 이야기는 아무도 관심이 없을 거라는 말을 듣고 퇴짜를 당하게 된다.

당시 ‘반딧불이의 묘’와 함께 동시 상영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고 ‘도쿠마 쇼텐’은 이 의견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경쟁 출판사인 ‘신초샤’에서 ‘반딧불이의 묘’의 출자 결정이 확정되자 ‘도쿠마 소텐’도 ‘이웃집 토토로’의 제작을 확정하게 된다.

이후 두 작품은 60분 분량으로 제작될 예정 이였지만 '반딧불이의 묘’의 감독이 원작을 다 못 담는 다는 이유로 90분으로 시간을 늘리면서 미야자키도 그에 대응하듯 80분으로 늘리게 된다.

80분으로 늘림에 따라 힘들었던 제작환경에 시간 연장으로 더욱 고난을 겪게 되고 이런 고생으로 개봉을 하였으나 당시 흥행은커녕 본전도 못 찾을 정도의 관객 수가 나왔다고 한다.

이런 ‘이웃집 토토로’가 흥행이 된 이유는 다름 아닌 TV재방영 이였다. 재방영을 통해 인기 역주행을 해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원한 마스코트로 남게 되었다.

일본의 인기를 얻어 2001년에 한국에 상영이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작품이 되었고, 2019년 6월 6일 영화관에서 재개봉 될 예정이다.

출처; 네이버 영화, 유튜브‘이웃집 토로로, 천공의 섬 라퓨타가 망작?? 미야자키하야오의 속이야기’

김지은  laous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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