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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작가/ 김병민

글은 그림이 아니다.

그림은 글이 아니다.

그런데 글을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고

반대로 그림을 글로 표현할 수 있다.

 

뭔가 이상하다.

만약 글과 그림이 서로를 나타낼 수 있다면

왜 소설가이면서 동시에 화가인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일까?

서로의 특징이 달라서일까....

지금 나는 글을 쓰고 있다.

그런데 글을 쓰는 내 글씨는

왜 이렇게 춤을 출까?

그림과 같이 명필이어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낙서와 같이 

악필이어서 그런 것일까?

어? 그러고 보니 여기 있었다.

소설가이면서 동시에 화가인 사람이!

CSM(청설모)  csm_0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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