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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합창단도 한류에 일조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 제6회 베트남 국제합창대회 참가, 은상 수상 쾌거

  지난 5월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이안에서 독일 인터쿨투르 재단 주최로 제6회 베트남 국제합창대회가 한국,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0개국, 21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역대 대회 참가팀 중 가장 우수한 팀들이 자기 나라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경연과 함께 열렸다.

창원 진해여성합창단의 경연모습

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단장 차정란, 지휘자 주상민)은 대한민국 대표로써 대회에 참여하여 동성부분과 민족부분에서 각각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을 뿐 아니라, 대회기간내내 가장 인기있는 합창단으로써 외신기자들로부터 수많은 카메라후레쉬 세례와 사진촬영 요청을 받았다.

특히 한국적 이미지인 아름다운 한복과 아리랑, 도라지꽃 등 민요 합창은 한류열풍의 뜨거운 관심속에 대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으며, 대회 추최 관계자로부터 참여한 팀중 가장 모범적이고 단합이 잘되는 합창단 이라는 평가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진해여성합창단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단장이 교체되고 준비기간도 넉넉치 않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단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피나는 노력을 기울렸고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참여한다는 자부심과 긍지로 어려움을 극복하였다.

산고의 고통과도 같았던 어려움을 이겨낸 후 참여한 대회인 만큼 대회 마지막날 시상식과 폐막식때에는 단원 전원이 태극기과 창원시기를 흔들면서 서로 부둥겨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격려하는 등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더욱 절실하였다.

창원진해여성합창단이 이번 합창대회의 폐막식에 태극기의 위상을 알렸다.

진해여성합창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향후 각종 대회에 적극 참여 할 뿐만 아니라, 지역 봉사차원에서도 합창의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등 아름다운 행보가 기대되면서, 독수리가 날개를 펴고 창공을 높이 오르듯 큰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바란다.

자료제공/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전병주실장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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