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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앞둔 경북대 평생교육원의 ‘SQ지도사’ 자격증 과정대구에 부는 ‘SQ지도사’ 자격증 열풍-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최근 핫 이슈가 되고 있는 ‘SQ지도사’ 자격증 과정이 경북대 평생교육원 여름학기에 개강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글로벌SQ연구소(소장: 김진호)의 ‘SQ지도사’ 과정은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능률협회의 직원 직무능력 향상프로그램으로, 국방부의 ROTC 선발 시 가산점 부여 자격증으로 채택됨으로써 그 내용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영성지능 혹은 영성지수로 불리는 SQ(Spiritual Quotient)는 만물의 본질을 통찰하는 인간의 정신적인 능력,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성공과 행복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러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성공에 미치는 I.Q와 E.Q의 영향력은 각각 20%, 30%인 반면 SQ의 영향력은 80%로 알려져 있다.

 2017년부터 교육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글로벌SQ연구소(소장: 김진호)의 진로적성 및 자아존중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창의적 프로그램은 대구∙경북의 50여개 학교를 비롯한 전국 약 300여 개의 초∙ 중∙ 고등학교에서 채택되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한편 오는 6월21일에 개강을 앞둔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SQ지도사’ 과정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최고 전문교육강사 육성을 목적으로 개설된 강좌이다.

2019년 1월, SQ 전문강사 수료식. 원내는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SQ지도사 과정의 담당강사인 이우윤교수.

 강의를 개설한 이우윤 전담교수(경영학 박사)는 “30여 년 동안의 대학 강의와 교육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SQ지도사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번 강의는 8주간, 주당 3시간의 빡빡한 일정으로 형식적인 수료가 아닌 교육전문 강사로 거듭나기 위한 특별한 과정이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전국 국립대학 평생교육원으로는 처음으로 개설된 이번 강좌에는 특히 세 명의 현직 의사들과 다수의 교사와 종교인들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최연소 수강생으로 알려진 김도은씨(19)는 “평소 상담에 관심이 많아 친구와 후배들에게 다소 어설픈 상담을 해 주곤 했는데 이번 기회에 SQ 지도사를 취득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해주고 싶어서 아빠와 함께 신청했다.”고 지원동기를 밝혔다.

 글로벌SQ연구소의 김진호 소장은 “산업화 시대 이후 정보화시대를 예측하고 거기에 집중한 사람이 시대를 이끈 리더가 되었듯이, 정보화 시대 이후의 영성시대를 맞아 SQ개발에 집중한 사람은 다음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될 것”이라며 올해에도 SQ 개발 프로그램을 요청하고 있는 학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월21일 개강을 앞둔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의 ‘SQ지도사 과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평생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053-950-6253)

이성민  wy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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