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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지문)인식OTP 출시 임박… 국내외 상용화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제 성공리 수행, 시장진출에 전력을 기울여.

 국내 최초 생체(지문)인식 198카드(OTP, IC탑재)의 인식 속도를 높이고 보안기능이 우수한 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다. 

시장가격을 절반 이하로 낮추고, 소비전력을 줄여 배터리의 수명을 길게 하였고, 배터리가 없이 유도전류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無)배터리 카드도 개발하여 완성 되었다. 시험단계를 마친 제품들은 상용화 준비를 마치고 국내외 시장에 공급될 전망이다.

보안이 강화된 생체(지문)인식 카드 활용이 예측되는 분야

보안카드 생산 특화기업 스마트전자(주)(대표 민인홍)가 지문인식과 일회성비밀번호(OTP) 기능을 동시 탑재하고 인식 속도를 빠르게 한 카드를 다음 달 공개한다고 밝혔다.

향상된 기술을 보면 지문인식 속도가 빨라졌고,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여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였고, 여기에 머물지 않고 배터리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아울러 라미네이팅 생산 기술을 표준화 하여 원가를 낮췄다. 이와같이 스마트카드 시스템은 크게 세가지의 기술이 집약되어 완성되었다.

현재 사용되는 지문인식기로 인증서버에 저장된 고객 지문정보는 인증서버에 생체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인증서버가 뚫리면 수많은 고객정보가 한 번에 유출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스마트전자는 기존 OTP와 달리 발급시 인증서버에 지문정보를 저장하는 절차가 필요 없어 금융기관이 해킹당해도 생체정보가 유출될 우려가 없다. 사용할 때 마다 지문인식을 하고 랜덤하게 부여받은  번호로 서버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하면 된다.

민인홍 스마트전자 대표는 "AI 기술로 처리시간을 줄이고, 배터리 충전기능을 추가하여 사용한 카드를 버리지 않고 계속 사용 하도록 만들었으며  '해시알고리즘 해시값을 256비트에서 512비트로 올려 보안을 강화하고 터치 한 번에 지문을 인식할 정도로 속도를 높여 생산원가를 줄일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바이어로는 공인인증서와 신분증 그리고 금융기관과 블록체인 전자지갑 업체들과 활발히 협의를 하고 있어 상용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

 

손정기기자  daenung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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