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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축제 화려하게 마무리할 무대 어워즈 개최제13회 DIMF 및 1년간의 대구 뮤지컬을 총망라하는 글로벌 시상식

  도심 곳곳을 뮤지컬의 열기로 채워가고 있는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18일간 펼쳐졌던 뮤지컬 열전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행사 ‘제13회 DIMF 어워즈’를 오는 7월 8일(월) 오후 7시 30분부터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제12회 DIMF 어워즈_단체사진

지난 6월 21일(금) 개막하여 대구를 뜨겁게 달궜던 영국 ‘웨딩 싱어’를 필두로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수작(秀作)과 풍성한 부대행사를 통해 뮤지컬로 하나가 되는 축제를 만들어온 DIMF가 뮤지컬 팬, 시민, 그리고 국내∙외 관계자 등과 함께 화려한 피날레를 준비하고 있다.

DIMF의 한 해를 총 망라하는 공식행사 ‘제13회 DIMF 어워즈’는 18일 동안의 기록을 되돌아보고 올해 DIMF를 빛낸 참여팀과 1년간 대구에서 열린 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여러 부문의 시상, 그리고 뮤지컬 축하공연이 함께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로 한 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함과 동시에 내년을 기약하는 행사인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미 공개된 강력한 라인업은 벌써부터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출중한 미모와 함께 라디오 ‘밤을 잊은 그대에게’, ‘세계는 지금’ 등의 진행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 강서은 아나운서와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 또 학교에서 인재 양성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성우 배우가 ‘제13회 DIMF 어워즈’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제13회 DIMF 어워즈’는 각 부문에 대한 수상결과와 함께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 배우, 올해 축제를 빛낸 해외 초청팀 등이 선사하는 축하공연으로 마지막까지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하는 마이클리, 정선아가 클래스가 다른 무대로 현장을 열광케 할 것이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최민철, 최수형, 강태을, 조순창, 김대종 등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된 ‘섹시동안클럽’이 색다른 레퍼토리로 인기 절정의 이유를 증명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직 ‘제13회 DIMF 어워즈’ 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국내 최초 동유럽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있는 DIMF의 대표작, 뮤지컬 ‘투란도트’의 슬로바키아 버전 주인공 ‘투란도트’ 역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슬로바키아 대표 여배우 ‘미로슬라바 드린노바(Miroslava Drínová)와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성으로 ‘칼라프’ 왕자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정동하가 대표 넘버인 ‘그 빛을 따라서’를 함께 선보인다.

특히 슬로바키아어와 한국어가 공존할 이번 무대는 2020년 슬로바키아 노바스쩨나 국립극장에서 뮤지컬 ‘투란도트’의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의미 깊은 축하공연으로, 국경을 넘어 두 배우가 선사할 감동은 ‘제13회 DIMF 어워즈’의 백미가 될 것이다.      

여기에 제13회 DIMF의 홍보대사로서 활약을 하고 있는 수호가 시상자로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영상과 목소리, 그리고 온라인 상으로 ‘열일’하며 축제 홍보에 앞장섰던 수호는 지난 6월말 비공식 방문에 이어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폐막행사에 공식 참석하여 그 어느때 보다 화려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고자 한다.   

이날 어워즈를 찾는 아시아 문화계 주요 인사들도 대거 포진해 있다. 7월 5일(금)부터 한국 뮤지컬산업 발전상에 대해 듣고 DIMF를 벤치마킹 하기 위해 방문한 ‘DIMF 뮤지컬세미나’ 참석자 상해극범문화전파유한공사 공동창업자 후하이롱(胡海榮), 심천시정한문화주식유한공사 총경리 황신(黃新), 북경도략관리자문유한공사 총경리 마이시우빙(毛修炳), 타오위안시 광예기금회 집행장인 양종헝(楊忠衡) 등 중국·대만을 중심으로 홍콩, 말레이시아까지 문화산업을 이끌어가는 이들로 구성된 41명이 어워즈의 모든 프로그램을 참관할 예정이다.

이처럼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질 글로벌 시상식 ‘제13회 DIMF 어워즈’는 각 부문의 주인공을 가리고 ‘창작 뮤지컬상’과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의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본 행사에 앞서 오후 6시 부터 현장을 찾은 뮤지컬 스타들과 제13회 DIMF 공연팀의 레드카펫 행사가 열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이다.

 또한 이미 사전 신청이 일찌감치 마감될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13회 DIMF 어워즈’는 오는 7월 30일(화) 밤 11시 35분부터 KBS1 TV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되며 이후 KBS월드를 통해 117개국으로도 송출되는 등 글로벌 시상식으로서 명성을 이어 나가고자 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 어워즈는 각 부문에 대한 수상자가 결정되는 시상식이자 올해 축제를 함께 되돌아보는 마지막 축제의 장(場)이기도 하다”며 “축제를 함께 만들어온 공연팀과 뮤지컬 스타들, 그리고 뮤지컬 팬, 시민 등 모두가 한 자리에서 올해 DIMF의 폐막을 축하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 전하며 많은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제13회 DIMF는 오는 주말까지 러시아, 대만을 포함한 공식초청작 2편과 DIMF 스테디셀러 뮤지컬 ‘투란도트’와 창작지원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등으로 막바지까지 대구를 뮤지컬로 가득 채워간다

문의 053-622-1945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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