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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오페라의 유령, 캣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를 뒤흔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최신 히트작 '스쿨 오브 락'이 최초의 월드투어로 서울에 이어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오페라의 유령' '캣츠'등 불멸의 명작을 탄생시킨 살아있는 전설 웨버의 최신작을 한국에서 오리지널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기회로 개막 직후 듀이를 비롯한 배우들의 혼신을 다한 연기, 웨버가 직접 발굴해낸 ‘스쿨 오브 락’ 밴드의 천재적인 연주가 화제가 되면서 폭발적인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브로드웨이를 다시 한번 뒤흔들었다”, “웨버 5성급의 업적”, “미친 듯한
즐거움”이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은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동명의 음악영화를 웨버가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동명의 원작 영화 ‘스쿨 오브 락’은 2003년 개봉해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역대 뮤지컬 코미디 영화 1위, 뉴스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영화’ 등 세계적으로 대히트를 기록한 음악 영화다. 뮤지컬로 재탄생한 '스쿨 오브 락'은 영화를 뛰어넘는 폭발하는 즐거움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레미제라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로렌스 코너(Laurence Connor)가 연출을, 작사는 뮤지컬 '러브 네버 다이즈'와 '시스터 액트' 영화 '라푼젤'을 맡았던 글렌 슬레이터(Glenn Slater)가 맡았다. 극본은 뮤지컬 '메리 포핀스'와 유명 TV시리즈 '다운튼 애비'의 줄리안 펠로우즈(Julian Fellowes)가 맡았다.

뮤지컬 '시카고', '미스 사이공'을 맡았던 조안 M 헌터(JoAnn M. Hunter)가 안무를, '아이다'로 토니상 조명 디자인상을 수상한 나타샤 카츠(Natasha Katz)가 조명을 맡았다. 최정상 크리에이터들이 가세해 더 다채로운 이야기와 볼거리를 만들어 낸 뮤지컬 '스쿨 오브 락'은 영화를 넘어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동감과 에너지를 만끽하게 한다.

유쾌한 웃음 속에 진정한 인생의 메시지를 던지는 '스쿨 오브 락';의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오페라의 유령', '캣츠'등 웨버의 음악을 집약한 종합선물세트라고 할 수 있으며 거장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무대를 시종일관 방방 뛰어 다니고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라이브 무대는 '스쿨 오브 락'의 백미다. 무엇보다 배우들이 직접 들려주는 라이브 연주는 '스쿨 오브 락'의 하이라이트다. 

또한 '스쿨 오브 락'은 시종일관 유쾌한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어떤 순간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 듀이와 음악을 통해 하나하나 자신을 찾아나가는 캐릭터들은 진한 여운과 감동을 남긴다. 순도 100%의 즐거움과 에너지, 극장을 나설 때 행복한 여운을 진하게 남기는 '스쿨 오브 락'은 연인, 가족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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