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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곳 '매직 살롱'극단 '라면' 문화의 거리로 확산위해 수차례의 공연, 주변 인근 주민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

 대구 유일의 국립대학교인 경북대학교 정문, 경대로 주변은 국립대학교임에도 불구 문화예술이 정착되지 못하고 이곳을 찾는 이들도 없어 상가들이 하나둘씩 폐점을 하며 문을 닫아 거리를 한산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반면 북문 건너 주변은 식당가와 음주시설이 즐비하여 많은이들이 찾아오나 주로 술문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점을 안타깝게 여긴 경북대 출신 동문 및 교수, 경대로 인근 상인들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지난 2014년, 이곳 경대로를 문화 예술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대로 사람들'이란 단체를 결성하였다.

'경대로 사람들'은 경북대 인근(경북대 동문 옆)에 작은 소극장 '냄비(구/ 아뉴스데이)'를 열고 문화불모지나 다름없는 경대로 거리를 문화의 거리로 확산하려고 몸부림을 치며 수차례의 공연을 올려 주변 인근 주민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7월20일과 21일에도 소극장 '냄비'에서는 인근 주민과 경북대 학생들은 물론 대구시민들을 위한 작은 연극 "매직살롱"을 올린다.

인생을 바꾸는 마법이 일어나는 곳 '매직 살롱(박지은 각색/연출)'은 이곳 소극장 '냄비'의 상주단체인 극단'라면'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연극을 좋아하고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은 사람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여 이루어진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 각색과 연출을 맡은 연극인 박지은씨는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재능이 탁월하여 2013년 거창연극대회 연기 여자부분 대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배우로 활동하며 현 극단 '스프'의 대표이며 연기학원 강사, 스피치강사, 학교 연극강사로 영화와 드라마 주, 조연까지 여러 곳에서 찾는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이번 작품에 어떠한 재능을 발휘할지 관심을 갖게 한다.

▶시놉시스(Synopsis)                                                   

고교시절 3년내내 1등에 대학까지 나왔지만 매번 취업에 실패하며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 힘들게 생계를 이어가는 여자.

학창시절 늘 자신보다 뒤쳐졌던 친구가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어 나타나 자존심이 상하며 집주인의 방세독촉 전화에 한없이 작아지고, 엄마의 친구 딸과의 비교, 그리고 이 모든 탓이 본인 때문이라며 자책하는 엄마까지...

자신의 인생이 비참하고 한심하게 느껴지는 여자. 그 여자 앞에 정체불명의 그?! 그녀?! 가 등장하는데..!!

▶공연개요

공연일시: 2019년 7월 20일(토) 오후3시, 7시 / 21일(일) 오후 7시.

공연장소: 경대로소극장 "냄비" (대구 북구 경대로 109)

공연문의: 010-3132-1331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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