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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작가/ 해인

너무 바빴어, 나는 이해했다.

너무 힘들었다. 나는 이해했지.

쟤가 어려서 그래. 나는 이해했다.

몰라서 그랬어. 나는 이해했는데...

 

왜 아무도 날 이해해주지 않는거지?

네 불행은 부당했고,

내 불행은 당연했니.

서재영  sjyjs227@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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