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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마이크 우리동네스타’가 뜬다대구 동성로·경북(의성, 왜관) 등 다양한 지역에서 청년예술가들의 공연 진행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청춘마이크는 대구, 경북지역의 문화 예술의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한 성장발판을, 국민들에게는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인디053과 (재)지역문화진흥원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추진단이 주관하는 2019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역사업은 10월 21일(월) 경북 의성안계전통시장, 26일(토)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및 경북 칠곡군 왜관 소공원, 11월 1일(금)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 등 대구·경북의 다양한 장소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2019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_현장사진

'2019청춘마이크 대구·경북'은 특별 공연 개최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전통시장 5일장· 축제 등 대구·경북 각 지역 방방곡곡 시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12시 의성전통안계시장에는 장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찾아간다. 친숙한 산신령과 나무꾼을 각색하여 재밌는 전통연희를 선보이는 ‘연희크루 진대’, 청춘의 애환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모과양’, 폐공구로 만든 악기를 활용한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HOOLA' 가 출연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 반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창업가가 함께하는 행복나눔장터’가 개최되는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대구를 기반으로 전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정받는 포스트그런지 밴드 ‘당기시오’, 비트박스와 국악·비보잉을 결합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리랑 비보이즈’, 서아프리카 전통 타악과 무용으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는 ‘원따나라’가 시민들에게 강렬하고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같은 날 ‘2019년 왜관·지천·기산 인문학마을연합축제’가 열리는 경북 칠곡군 왜관 소공원에서도 청춘마이크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꿈에 대한 이야기를 마술로 선보이는 ‘매직메이커’, 관객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나가는 유쾌한 마임이스트 ‘삑삑이’, 진지함과 재미 두 가지를 모두 갖춘 버스커 듀오 ‘편한 메아리’가 인문학마을축제를 찾는 관객들과 함께 재미있는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11월 1일 토요일 오후 7시 대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랩 아티스트 ‘탐쓴’, 호주 전통악기와 비트박스를 결합하여 색다른 월드뮤직을 선보이는 ‘이고트립’, 핸드팬이라는 악기를 통해 몽환적인 음악을 들려주는 ‘김윤환’, 현대무용을 친숙한 음악과 함께 재미있게 보여주는 ‘그룹 아나키스트’, 한국의 멋을 전통무용으로 표현하는 ‘멋 무용단’이 출연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청춘마이크 대구·경북』 공연을 담당하는 (사)인디053 기획사업팀 이재승 주임은 “청년예술가들이 대구·경북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과 함께한다”며 “지역사회와의 다양한 연계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청춘마이크 대구·경북권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사)인디053(053-218-1053)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사)인디053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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