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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수능 수험생 이송 서비스 운영장애인·거동불편 수험생 이송 및 시험장 구급대원 배치, 수능 당일인 14일까지 119·소방서로 예약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이동이 힘든 장애인 등 거동불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자택에서 시험장까지 데려다주고 시험이 끝난 후에는 다시 자택으로 이송해 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119-이송-서비스_홍보문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수능에서 처음으로 시험장 내 응급환자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응급의료 인력을 모든 시험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러한 광주소방행정의 작은 배려가 수험생들의 힘든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게 되었다. 

황기석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인 및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에게 많이 알려져 좋은 결실을 얻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수능시험 당일인 14일까지 119 또는 관할 소방서에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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