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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대표 인권축제 도민 초대11월 7일(목)~ 11월10일(일) 전라북도청 및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최

 전라북도와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 추진위원회에서는 오는 11월 7일부터 4일간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이라는 주제로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을 개최한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맞이하는 인권문화 컨벤션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의 7개 민간단체가 민‧관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행사로 기념식, 토론회, 영화제, 인권부스 등 다양한 형태의 인권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 단위 인권축제다.

11월 7일 15시에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기념식에는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인권유공자 표창, 인권작품 공모전 입상작 시상을 한다.

인권문화 컨벤션 웹 포스터

인권문화 컨벤션은 인권토론회, 인권체험부스, 인권작품전시 등은 도청사에서 11월 7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하며, 인권영화제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11월 9일, 10일까지 2일간 스포츠, 장애인, 여성, 이주민 등 다양한 인권 주제로 진행된다.

인권토론회로 11월7일(목)은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주관 ‘지자체 인권영향평가 도입방안’이란 주제로 전라북도인권위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되며, 11월8일(금)은 전라북도 기관‧단체 인권협의회 주관으로 ‘가정 내 인권증진 방안’이란 주제로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이주민 등 5개 분야에 대한 도내 인권전문가의 진단과 전라북도 인권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인권부스 운영은 11월 7일, 8일, 2일간 도청 1층 로비에서 지난해 12개 보다 많은 도내 주요 인권 관련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인권활동 홍보와 및 체험을 위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인권영화제는 11월 9일부터 개막작으로 선정된 ‘4등’ 상영과 함께 정지우 감독과의 대화를 갖는다. 이밖에 ‘두한에게’, ‘가버나움’(9일), ‘하늘의 황금마차’, ‘주전장’, ‘마이리틀 히어로’(10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권영화 총 6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또한, 인권존중 문화확산과 인권인식 개선을 위한 2019 인권작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표어, 포스터, 사진, UCC 등 4개분야 인권작품 총 18점도 전시한다.

전라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2019 전라북도 인권문화 컨벤션를 통해 도민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인권단체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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