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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함께 배우는 텃밭 이야기학교텃밭 운영사례, 부산형 학교 교육형 텃밭 모델 개발에도 탄력

 부산시(시장 오거돈)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해운대구에 위치한 위봉초등학교가 학교학습원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보고, 기르고, 관찰하면서 농업의 가치와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초등농업원예 프로그램 시범학교로 위봉초등학교와 광남초등학교를 선정한 바 있다.

위봉초등학교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놀이공간 같은 텃밭 디자인과 계곡물을 이용한 자동 스프링클러 시스템, 특용작물을 포함한 다양한 식물의 재배관점을 제시하여 즐겁게 가꾸고 배우는 학습원을 조성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평소 학교 생태환경에 대한 가치를 인식하고, 교육적으로 활용한 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농업기술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루어낸 결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위봉초등학교 텃밭 사례를 널리 알리고 학교 텃밭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행복한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향후 부산형 학교 교육형 텃밭 모델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대회로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수상 학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8일 전북 장수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은실  tnlf750@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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