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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충전 모빌리티 모터 개발과 유통, 발전위해 상생협약자율순환 모터 개발사 ROH Motors와 C3 Motors(주) 모터 혁명을 위해 힘 합쳐

  11월 19일(화)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테크노밸리 대회의실에서 자율순환 발전기로 에너지 혁명을 내세우며 노력하는 C3그룹(회장 전영철)과 무충전 자율순환 모터를 개발해 모터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ROH모터스(대표 노순창)가 상호 발전을 위해 계약을 체결했다.

무충전 모빌리티 '자율순환모터' 개발과 유통을 위해 협약. 전영철C3그룹회장(좌)과 노순창 ROH모터스 대표(우)

모터는 입력 전기에 따라서 교류와 직류로 구분되며 에너지(전기)를 기계적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해 준다. 또한, 모터는 기계적으로 회전 운동을 만들어주는 내연 기관과는 다르게 시동 및 운전이 용이하며 부하(저항)에 따라 적합한 기종을 선택한다.

ROH모터스는 2016년 설립하여 각종 모터를 개발 국내 유통은 물론, 해외 여러 나라로 수출되고 있으며 최근 코어방식을 유지하면서 코깅토크를 없애는 무충전 자율순환 모터를 개발해 기존 모터에서 발생한 에너지(전기)를 배터리에 축적하는 방식이 아닌 처음 작은 에너지만으로 무한 회전이 가능한 신 개념의 모터로 모터계의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사료 된다.

C3그룹은 자율순환발전기를 개발하여 에너지혁명을 위해 C3Electric(주)를 설립하고 연구에 매진하던 중, 모터의 중요성을 알고 C3MOTORS(주)를 설립하여 발전기에 적합한 모터 연구개발에 몰두하였다.

이번 두 회사가 협약한 계기는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화석연료로 발전하는 시설로 심각한 지구 환경위기를 가져오기에 새로운 에너지원의 필요성을 느껴 또 다른 신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과 기관이 연구에 매진하였다. 그 중 두 회사의 만남은 단순한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협력)이 아니라 컨버전스(convergence·융합)를 넘어 컨실리언스(consilience·통섭)가 창출되고 있다.

한편, C3Electric(주)는 자율순환발전기에 맞는 제어장치인 차지콘트롤러를 자체 기술로 만들려 하였으나 개발에 차질이 생겨 미국의 OUTBACK사(현재 당사에게 배터리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에게 최종 의뢰하기로 하고 보안을 위해 당사의 발전기를 미국으로 보내는 방식이 아닌, 기술팀을 파견 받는 방식으로 결정하였다.

이에 C3그룹은 혁신적인 발전기를 양산하기 위해 차지콘트롤러를 개발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더 소요됨에 따라 C3MOTORS(주)는 ROH모터스의 혁신적 모터 기술까지 끌어안으며 ‘자율순환모터’를 우선 출시하여 무충전 모빌리티에 모터혁명이라는 새 바람을 일으켜보려 하고 있다. 무충전 모빌리티는 모터의 동력에서 얻은 전기로 다시 모터를 돌리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배터리 없이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무한정 구동할 수 있다. 

ROH모터스(Motors)는 현재 ‘자율순환모터’를 활용하여 ‘800w급 전동킥보드’를 샘플로 만들었다. 이 전동킥보드는 작은 용량의 콘덴서 외 어떠한 배터리도 없이 자체순환모터로만 작동된다. 이는 좀 더 크기와 모양을 바꾼다면 자전거 및 오토바이에 바로 적용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C3MOTORS(주)는 C3Electric(주)의 700여개 발전기 대리점을 활용하여 각종 모빌리티를 유통할 계획을 갖고 있고 일부 계약된 80여개의 대리점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C3그룹은 유통 거래방식을 C3그룹 차원에서 현금과 C3코인으로 거래하여 코인의 유통을 넓혀 코인가를 상승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C3그룹의 전영철회장은 “공공의 목적인 다음세대를 위하여 위기가정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캥거루운동과 미래 환경을 위해 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면서 자율순환발전기 기술을 도입해 C3일렉트릭을 출범시켰고 이번에는 ROH모터스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순환모터 기술을 도입하여 C3모터스 법인을 출범하게 된 것입니다.”고 말하며 앞으로 더 좋은 기술이 나타난다면 그것도 받아들여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자중지란(自中之亂), 호사다마 (好事多魔)”라 같은 편 사이에서 일어나는 혼란이나 난리를 뜻하는 말로 좋은 일에는 방해가 많이 따르거나 좋은 일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많은 풍파를 겪어야 한다.

노자(老子)의 도덕경 41장에는 “大方無隅(대은무우) 大器晩成(대기만성) 大音希聲대음희성) 大象無形(대상무형) 道隱無名(도은무명)”이라는 글이 있다. 즉, “대지는 모퉁이가 없고,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지며, 큰 소리는 드물게 소리 나고, 큰 형상은 모양이 없으며 도는 형체와 이름을 가지지 않는다.”는 얘기처럼 실체가 없던 것이 실체로 들어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인내가 필요하며 이로 인해 드러난 것은 더 위대함을 볼 수 있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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