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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선박 2호 ‘밸리언트 레이디’의 지중해 관광버진 보이지스, 바르셀로나에서 출발해 이비자에서 하룻밤을 묵는 3가지 짜릿한 7박 크루즈 여행

  여행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버진 보이지스(Virgin Voyages)가 자사의 크루즈 선박 2호를 ‘밸리언트 레이디(Valiant Lady)’라 명명했으며 2021년 5월 공식 데뷔와 함께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기점으로 7박의 일정으로 항해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의 인기 관광지 일박 및 심야 정박이 포함된 3가지 여행 상품은 2019년 12월 19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버진 보이지스가 크루즈 선박 2호 밸리언트 레이디의 지중해 관광 일정을 구성했다

톰 맥알핀(Tom McAlpin) 버진 보이지스 최고경영자(CEO)는 “2호 선박 밸리언트 레이디의 이름을 공개하게 돼 기쁘며 세계에서 가장 멋진 지역에서 선상 여행 경험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승객들은 밸리언트 레이디와 더불어 가는 곳마다 멋진 순간을 만끽하고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며 여행에 매료될 것”이라며 “일곱 바다를 항해할 때 버진 스타일 이상 가는 방법은 없다”고 단언했다.

‘밸리언트 레이디’는 바르셀로나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람블라스 바로 옆 선착장에 정박해 승객들이 출항지 중심부 바로 인근에서 머물도록 한다. 호화 여객선과 대형 요트가 주로 정박하는 이 요지는 포블 섹, 엘 라발, 바리 고틱, 포트 벨과 도심 비치로 유명한 바르셀로니타 등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주변 관광지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매주 일요일 항해로 탑승객들은 바르셀로나에서 여분의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항공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버진 보이지스는 세계 최고의 독립 크루즈 항구 운영사인 글로벌 포트 홀딩(Global Ports Holding)과 제휴해 밸리언트 레이디가 2021년 초여름 도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해변 클럽과 문화 경험, 활력을 충전하는 스파, 요트클럽, 나이트 라이프가 집약된 지중해는 버진 보이지스를 위한 완벽한 선택지다. ‘밸리언트 레이디’는 숨 막히게 아름다운 기항지에서 3가지 여정을 제공하게 된다.

여정 1’은 이국적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 이비자, 몬테카를로, 마르세이유, 올비아를 포함하고 있다. ‘여정 2’는 바르셀로나, 이비자, 툴롱, 아자치오, 마리나 디 카라라, 칼리아리 등 지중해의 엄선된 도시를 포함하고 있다. ‘여정 3’은 가장 스페인다운 도시로 구성됐다. 바르셀로나, 이비자, 팔마 드 마요르카, 말라가 및 영국령 지브롤터 항구에 정박한다.

버진은 항구 정박을 늦춰 달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모든 여정을 기획했다. 고객들은 항구에서 시간을 최대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목적지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 여정은 금요일 가장 아름답고 스릴 넘치는 발레아레스 제도의 이비자섬에서의 하룻밤이 포함된다. 해변 클럽, 보헤미안 시장, 고요한 스파, 근사한 석양, 화려한 나이트라이프 등 그 무엇을 즐기든 이비자는 지상 최고의 다채로움과 스타일을 제공한다.

버진 보이지스는 ‘‘밸리언트 레이디’라는 이름에 대해 라틴어 ‘valere’와 ‘과감한’, ‘강한’, ‘용감한’의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 ‘vaillant’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역사적으로 여성의 이미지는 배를 보호하기 위해 뱃머리를 장식하는 데 그쳤지만 ‘밸리언트 레이디’는 여성이 디자인하고 배를 지휘하며 해양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쟁취하도록 한다는 아이디어를 담고 있다.

‘스칼렛 레이디(The Scarlet Lady)의 자매선인 ‘밸리언트 레이디’는 버진 보이지스의 ‘스칼렛 스쿼드(Scarlet Squad)’ 프로그램을 계승한다. 이는 여성 인재를 채용하고 지원,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해양, 기술 및 호텔 경영 등 통계적으로 여성 임원이 적은 선상 영역에서 여성이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버진 보이지스의 모든 선박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부티크 호텔 브랜드를 이끄는 핵심 두뇌들로 구성된 선도적 크리에이티브팀이 디자인을 맡았다. 팀에는 디자인 리서치 스튜디오(Design Research Studio, 톰 딕슨(Tom Dixon), 로만 앤 윌리엄스(Roman & Williams), 콩크리트 암스테르담(Concrete Amsterdam)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항해의 현대적 로맨스와 선상 휴가를 재정의하는 사명’이라는 브랜드 디자인 컨셉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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