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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나눔의 마음이 건강한 맛을 낸다.심신일여(心神一如) 마음으로 캥거루운동에 동참하는 ‘전주통닭’

 프라이드치킨은 18~19세기 미국의 노예제도가 있었던 시절, 남부의 농장주들이 닭을 요리할 때 몸통만을 구워 로스트 치킨으로 먹은데 반해 흑인 노예들은 버려진 날개나 다리, 목, 꼬리, 내장 등의 부위를 주워 다 돼지비계를 녹인 라드에 오래도록 튀겨 딥 프라이드치킨을 만들어 먹어 흑인 노예들의 단백질 공급원인 되었던 것이 오늘날 프라이드치킨의 원조 격이 되었다.

치킨이란 닭요리에서 제일 보편적인 메뉴로 우리나라 1960년대 초 전기구이 통닭을 시작으로 흰 수염의 할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미국의 프랜차이즈 업계의 튀김 닭으로 대체하였으며 오늘 날, 구운 치킨, 바베큐 치킨 등이 이른바 고급형 치킨으로 이름을 알린 뒤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기본 메뉴이다.

치킨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닭고기에 간을 한 다음에 튀김옷을 입히고 튀겨서 만든다. 다만 만드는 과정에도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들어가야 제대로 된 맛이 나온다. 결코 간단하기만 한 요리는 아니다.

한국에서는 프라이드치킨에 한국식 매운 양념을 발라 독특한 맛을 더한 양념치킨이 만들어지면서 프라이드치킨과 함께 치킨계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다.

맛의 고장인 전주에 가면 조금 색다른 맛의 통닭을 맛볼 수 있다. 완산구 송정2길의 ‘전주통닭(대표 위성철)’이다.

‘전주통닭’의 위대표는 수도권에서 20여 년간 치킨관련 제조 및 본사 운영 경험을 토대로 전주에서 제2의 인생을 계획하던 중 과거의 경험을 살려 ‘전주통닭’이란 브랜드로 치킨 집을 운영하게 되었다.

‘전주통닭’은 건강에 해로운 인공 화학 염지 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통마늘을 주원료로 매일 매장에서 정성들여 10여 가지 천연재료를 닭고기와 배합 발효시켜 48시간 저온 숙성시킴으로 속살까지 은은한 마늘 향이 깊은 맛을 담아낸 ‘전주통닭’만의 웰빙치킨으로 완성시키고 최상의 맛을 지닌 통닭을 조리하기 위하여 한정된 수량만 판매 한다.

한편, 쥐띠 해인 경자년(庚子年) 새해 1월2일(목)에 ‘전주통닭’은 ‘캥거루재단법인’에서 실시하고 있는 ‘캥거루운동’에 후원업체로 참여하고 있다. ‘캥거루운동’은 갑자기 부모의 이혼, 죽음, 폭력, 등으로 온전한 가정에서 자랄 수 없는 위기가정 청소년을 또래의 아이들로부터 따돌림(또는 왕따)과 소외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캥거루재단법인’이 펼치는 사업이다.

전주통닭의 위성철 대표(가운데)

‘캥거루재단법인’은 전국 50만여 명(2017년 통계자료)의 위기가정 청소년 중, 우선적으로 10만 명의 위기가정의 청소년을 물질 및 콘텐츠, 프로그램 등으로 위기에 처해진 아이를 지역의 업체와 가정들이 기부하여 잘 돌봄으로서 아픔을 딛고 밝은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전주통닭의 위성철 대표는 “캥거루운동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심에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로 다가서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정성이 따스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소망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양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mens sana in corpore sano)’는 격언이 있다면 동양에는 심신일여(心神一如)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그만큼 마음과 몸의 긴밀한 연관성을 동서양 모두 말하고 있다. 건강한 나눔의 마음과 정신으로 건강한 맛을 낼 수 있는 비결을 지닌 ‘전주통닭’이 대한민국 최고의 치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전주통닭/ 010-2496-5064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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