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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소리’ 영내에 울려 퍼져육군 3789-101 ‘홍 도깨비 부대’ 병사들의 마음에 위안과 즐거움을 선사해.

 살을 에는 추위 속에 불철주야 자주국방을 위해 수고하는 국군장병들의 심신안정과 자질향상을 위한 음악교육과 대 합주가 지난 15일(목) 13시에 육군 3789-101 ‘홍 도깨비 부대’에서 대대장(박** 중령)을 비롯해 200여 명의 장병들이 모인 가운데 실시하였다.

이일용 일용할음악교육원장의 특별한 교육법으로 장병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이날 교육과 대 합주는 기네스북과 모 방송사의 스타 K에 출연하여 재능을 빛낸 이일용氏(일용할음악교육원 원장)가 국군장병들을 위해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백마승리교회(담임 채희용목사)와 채널뉴스(대표 박순선)가 주관하고 위기가정청소년을 돕고자 캥거루운동을 펼치는 캥거루재단법인(이사장 전영철)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평소 부대원을 가족같이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대원들에게 고된 훈련과 근무에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악기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대대장의 지지로 200여명의 장병들에게 고급 세라믹오카리나를 소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오카리나를 어떻게 200여 명의 장병들이 2시간 만에 합주를 할 수 있나?’라는 것이었다. 악보를 보지 못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교수법을 통해 장병들이 즐겁게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처음 교육 섭외 차 부대관계자와 면담 중 이 문제로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하였으나 그 것은 기우(杞憂)였다.

이원장이 개발한 특별한 교육방법인 짧은 시간이지만 ‘숫자로 배우는 오카리나’를 통하여 연주기술에 대한 중요 지식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 시작 20여분 만에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을 연주하기 시작하였고 이어 "멋진 사나이",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연주하였고 마지막으로 대대장의 지휘로 ”홀로 아리랑“과 ”아리랑“을 혼합 2중주를 연주하여 많은 장병들이 자신들도 연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이일용 일용할음악교육원장

이번 오카리나 교육과 합주효과로 ‘하면된다’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였고 장병들의 전우애를 더욱 드높인 반면, 합주를 통한 준법성, 협동성, 정서함양을 높였다.

일용할 양식이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해 주듯이 일용할 음악(Daily 뮤직)이 사람의 마음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이를 위하여 장병들이 음악을 매일 즐겁게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천상의 소리’라 일컫는 오카리나를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문의/ 070-4898-6160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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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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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해 2020-01-16 17:24:10

    대박~
    저게 가능한 일인가? 현장에서 보고싶다!!   삭제

    • ㅅㅅㅎ 2020-01-16 16:48:21

      멋집니다
      정말 멋져요
      군대에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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