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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영헌 예비후보(대구북구을) 1호 공약 발표, 대구시 북구의 성장 동력을 찾아야-칠곡군 동명면의 대구 편입, 대구의 균형발전과 동명면 도약의 기회 -

황영헌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유한국당 대구북구을)가 자신의 1호 공약을 발표했다황영헌 예비후보의 1호 공약은 칠곡군 동명면을 대구시 북구로 편입시켜 대구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할 뿐 아니라 대구의 위성도시 역할을 하면서도 발전에 소외된 동명면 지역을 발전시키고팔공산 도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승격시키겠다는 것이다

 

동명면은 대구시 북구에 인접한 지역으로 가산산성송림사한티성지 등의 문화유적지와 많은 문화재가 있어 대구시민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중소공장공원묘원 등이 있어 대구의 위성도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지역발전이 지연되고 있어 역할에 비해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이다.

 

또 동명면은 전체면적의 58%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도로에 비해 유동인구가 많아 주말과 명절에는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는 등 생활여건이 열악하다그러다보니 면적은 칠곡군 전체의 14%인 64.0㎢이지만 인구는 5,677명으로 전체 인구 12만명의 4.7%에 불과하며(2018년 현재), 인구밀도는 89/㎢로 우리나라 인구밀도 510/(2015년 통계)와 비교할 때 대도시의 위성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지경이다.

작년 12월말,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넘기 위한 과제를 정리하여 '모두의 혁신'을 출간한 황영헌 예비후보. 그는 동명면의 대구 편입을 통해 잃어버린 대구 북구의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대구광역시는 동쪽으로는 경산시와 연결되어 계속 성장하고 있고남쪽과 서쪽은 달성군을 통해 성장 에너지를 만들고 있으나 북쪽으로는 팔공산에 막혀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그러다보니 대구시 북구는 마땅한 성장동력을 찾지 못한 채 베드타운으로 전락하고 있어 일자리 문제지역경기 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황영헌 후보는 성장동력을 잃은 대구시 북구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동명면을 대구로 편입시킴으로써 대구의 균형 있는 성장을 꾀할 수 있고도시철도 3호선 연장연결도로 확장 등 지역 숙원사업의 해결 뿐 아니라팔공산 주요지역의 행정구역이 대구광역시로 일원화되면서 체계적인 개발이 용이해져 국립공원 승격도 빨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팔공산 도립공원이 국립공원으로 승격되고추가적인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인한 편리해진 하늘길을 이용한 해외 관광객의 유입도 대폭 늘어나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년 현재 대구시 북구는 면적 94.1인구 439,489명이며동명면을 편입하면 면적은 158.1인구는 445,166명으로 늘어나게 된다.

 

황영헌 후보는 동명면의 대구 편입을 통해 북구와 동명면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뿐 아니라 대구경북 전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도 막대하기 때문에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이번 공약을 통해 대구시와 동명면이 함께 발전하게 되는 것이 칠곡군의 장기적인 성장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우윤  wy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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