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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소외 - 스마일작가/ 스마일

나는 늘 웃는다.

주위 사람들에게 늘 기대한다.

나는 그렇게 관심을 원한다.

무엇이 나를 그렇게 매달리게 할까?

 

나는 늘 답답하다.

큰 기대를 한걸까?

아직 많이 부족한 걸까?

 

나는 이제 포기한다.

울컥하는 마음에 나는 정말 포기한걸까?

정말 포기한걸까?

 

나는 소외된다.

사람들에게 혼자이길 바란다.

사람들이 내가 혼자이길 바란다.

나는 혼자가 익숙해지고 있다.

 

소외되고 있는 나는 지금도

내일도 늘 불안하다.

서재영  sjyjs227@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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