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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DAC힐링스테이지 운영‘금요힐링콘서트’와‘시민행복콘서트’선보여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상황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DAC힐링스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DAC힐링스테이지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의 4개 예술단체(국악단, 무용단, 극단, 소년소녀합창단)이 주축이 되어 선보이는 야외공연으로 7~8월 두 달간 운영된다. 매년 시민들의 행복한 밤을 책임져 오고 있는 ‘시민행복콘서트’가 올해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또 하나의 힐링스테이지로는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와 성당못 부용정에서 매주 금요일 ‘금요힐링콘서트’가 열린다.

먼저 ‘금요힐링콘서트’는 7월3일, 시립국악단이 문을 연다. 7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문화예술회관 동편야외무대에서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시립무용단의 무대를 차례로 만나 볼 수 있다. 8월에는 무대를 옮겨 시민들을 만난다.

공연장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부용정 삼선교(성당못)에서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힐링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역시 시립예술단 4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소규모 앙상블과 중창, 현대무용, 뮤지컬 갈라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DAC힐링스테이지의 두 번째 무대로는 매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되어오던 ‘시민행복콘서트’가 올해도 시민들을 만난다. 7월 10일(금)에는 대구시립국악단(지휘_이현창)이 출연하여 신명나는 국악무대를 선보인다. 국악관현악 곡을 비롯해, 성악과 국악관현악, 민요와 국악관현악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지며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최덕술, 민요가수 민정민, 보컬 윤성이 함께 출연한다.

7월11일 토요일에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과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남성중창단 ‘B.O.S’가 함께 하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안무_채한숙)이 화선무를 선보이고 이어서 남성중창단 B.O.S의 무대와 시립무용단(안무_김성용)의 현대무용 ‘레드 베리에이션(Red Variation)'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대구시립극단의 뮤지컬 하이라이트 무대로 시민행복콘서트를 마무리 한다.

DAC힐링스테이지를 선보이는 대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여느 때 보다 더 대구시민들에게 힐링이 필요한 시기가 바로 지금이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문화와 예술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한 여름밤 휴식과 같은 야외무대로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문의:053-606-6196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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