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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GBT, 축분뇨 자원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

온라인 뉴스팀 | 기사입력 2024/03/06 [14:41]

(주)GBT, 축분뇨 자원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

온라인 뉴스팀 | 입력 : 2024/03/06 [14:41]

()GBT가 축분뇨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차세대 자원순환 방법으로 평가받는 바이오차(Bio-char)’ 프로젝트 투자 등을 통해 국내 축분뇨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악취·폐수처리 등 가축분뇨 자원화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BT는 자원순환센터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분뇨를 효과적으로 처리하여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차생산 기술의 고도화 및 보급화로 바이오에너지 분야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원순환센터는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를 가공하여 퇴비, 액비, 또는 바이오에너지로 변환하는 시설로서, 최근에는 정화능력과 액비 성능 부족 등의 문제로 무단투기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악취 민원이 증가하고 환경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GBT가 제안하는 바이오차는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악취 분자의 흡착 기술을 활용하여 악취를 저감하는 기술이다. 또한, 바이오차의 도입을 통해 토목공사 없이도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하며, 지자체 지원금을 활용하여 추가적인 자원순환센터를 확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GBT 책임자는 “2022년 기준으로 국내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은 5073만 톤에 달한다는 점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적인 접근이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생물자원)와 차콜(Charcoal·)의 합성어로, 가축분뇨 등을 350도 이상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숯이다. 100년간 탄소 저장이 가능해 탄소저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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