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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교수선교회,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성명서 발표- 대구와 경북지역 교수들과 시민들,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에 한 목소리-

 대구·경북교수선교회(회장 신종우)는 30일(목) 오전 10시, 경산 시청 앞에서 차별금지법 입법에 반대하는 집회를 가지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30여 명의 대구·경북교수선교회 회원들을 포함한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대구·경북교수선교회 신종우 회장(계명문화대학 교수)은 이 날 낭독한 성명서에서 “이미 동성애, 트랜스젠더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 만들어진 국가에서는 가정이 파괴되고, 교육이 무너지며 남녀 구분이 없어지고 종교가 탄압을 받는, 도덕이 무너지는 사회로 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대구·경북교수선교회 소속 교수들은 차별금지법의 제정은 아동청소년에게 대한 피해, 가족관계의 파괴, 그리고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 교육적으로 큰 폐해를 가져 올 것이라며 차별금지법의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오늘 집회에 참석한 박정윤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궁극적으로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를 허용하자는 것이다. 성 소수자의 인권보호가 법적으로 인정되면 우리의 자녀들이 동성애자, 트랜스젠더가 될 확률은 10배, 100배로 늘어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에서는 최근 10년간 본인이 트랜스젠더라고 인식하는 청소년이 40배나 증가하고 있다.

 

이우윤  wyr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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