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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맞는 새봄 세종대왕․이순신장군 동상 세척서울시, 별도장비와 전문인력 활용하여 동상 표면의 묵은 먼지와 이물질 등 청소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이 지난 겨울 두껍게 덮고 있던 황사와 미세먼지 등, 묵은 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새봄을 맞아 말끔한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서울시는 새봄을 맞아 광화문광장의 대표적 상징조형물인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에 대한 세척작업을 4.12(목)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 20(화) ~ 21(수)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에 광화문광장의 석재화분 및 광장 바닥을 깨끗이 청소 하였으나, 동상은 별도의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하여 매년 한차례씩 새봄을 맞아 세척작업을 시행한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에 대한 동상 세척작업은 관광객과 이용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피해 평일인 오는 4.12(목)에 실시한다. 세종대왕, 이순신장군 동상 세척작업은 지난 3.21(수)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동상 안전점검 결과를 반영하여 세심하게 작업한다.

지난 3.21(수) 동상 안전점검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동상의 주물상태, 판석 등을 살펴보았으며 점검결과, 동상의 전반적인 표면 상태는 양호했으며 동상표면의 변색은 자연스런 현상이란 의견과 동상표면의 먼지 등 이물질은 대기오염 성분과 함께 금속 부식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 의견에 따라 저압세척기를 이용한 가벼운 물청소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하여 동상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세심한 세척작업을 실시한다.

서울시 박상보 광화문광장기획반장은 “세척이 이루어지면 4.13(금)부터 광화문광장에서 말끔하게 새 단장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 동상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도시재생본부 역사도심재생과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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