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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부부 6쌍 합동결혼식경북도, 22일 안동서 장애인합동결혼식 개최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회장 장하숙)’ 주최로 ‘제24회 경상북도장애인합동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합동결혼식은 장하숫회장의 주례로 열린 결혼식에는 경북에 거주하는 장애인 부부로 경제적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예비신랑신부 및 동거중인 커플들이다.  

제24회 경상북도장애인합동결혼식

올해는 6쌍의 신랑 신부가 백년 가약을 맺었다. 특히 한 커플은 장애인시설에서 만나 남편의 뜨거운 애정공세로 사랑의 결실을 맺어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경우로 장애인시설 원장의 개인사택을 수리하여 신혼집을 마련하는 등 주변의 도움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이날 결혼식은 장애인협회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 당사자와 가족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며 6쌍의 부부의 신혼여행지로는 제주도로 정하고 3박4일 동안 천지연폭포, 유람선, 절물자연휴양림, 스카이워터쇼, 성읍민속보존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관람할 예정이다.

김상우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경북도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가 1996년부터 지원한 204쌍의 장애인 부부가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오늘 결혼한 6쌍의 부부 또한 서로 의지하며 역경을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과

 

차재만  cjm716@channel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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