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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학교에서 열린 음력 설맞이 축제미국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아시안 학생들의 음력 설맞이 축제

지난 24일 금요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음력 설맞이 행사가 열렸다.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의 “아시안 학생 자문위원회 (Asian Students Advisory Council)”가 주최한 본 행사에는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가족들100여 명 이 참여하여 다양한 아시아의 설 문화를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음식을 함께 나누는 동안, 한 아시안 학생이 고국에서 경험한 음력 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번 음력 설맞이 행사를 후원한 장민우  목사(싸우스이스턴 동아시아 리더십 이니셔티브 디렉터 )는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의 다양성을 추구해 오고 있다. 백인 학생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가장 큰 명절 중 하나인 구정을 경험함으로써 타 문화권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실제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소망한다.” 라며 후원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미국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 학생들이 준비된 포토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미국인 학생  콜린 크러포드(24)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교에 있는 아시안 형제자매들을 더 알아가고 그들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았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우리의 하나됨을 잘 보여주는 아름다운 행사였던 것 같다.  세계 각국의 형제자매들이 우리 학교에서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기쁘다.”라며 내년 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의 아시안 학생 리더들의 자발적인 의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짧은 준비 기간과 부족한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의 관심과 격려를 받았다. 교내의 문화적인 다양성을 추구하는 아시안 학생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싸우스이스턴 침례신학교는 1950년 개교하여 많은 신학생과 선교사를 배출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웨이크 포레스트에 위치한 남침례교 교단의 복음주의 신학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명령 수행을 학교의 정신으로 삼고 학생들을 교육하는 선교 중심적 신학교이다.

이성주  gkdlfkdlz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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